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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갓인지' 에비앙 최종라운드 주요장면

기자2016.09.19 오전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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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18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박성현과 유소연이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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