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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끝까지 추격전 벌인 유소연과 김효주

기자2016.09.05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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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유소연이 5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에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러나 유소연은 13번 홀 더블보기로 밀려났고 김효주도 14, 17번 홀에서 보기가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김효주는 13언더파 공동 8위, 유소연은 12언더파 공동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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