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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세영, 버디 예약한 컴퓨터 티샷

기자2016.08.29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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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29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15번 홀에서 정교한 티샷을 뽐냈다. 96야드짜리 짧은 파3 홀인 이 홀에서 김세영의 티샷은 홀 바로 옆에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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