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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인지, '오늘은 내가 퍼트퀸' 신들린 롱 퍼트

기자2016.08.27 오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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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27일 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신들린 퍼트감을 보였다. 전인지는 3번과 9번 홀에서 10m 이상의 버디 퍼트를 쏙쏙 집어 넣었다. 이날 25개 퍼트 수를 기록한 전인지는 9언더파 공동 2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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