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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허미정의 홀인원

JTBC골프 기자2016.08.28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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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이 기분 좋은 홀인원을 기록했다.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3라운드.

152야드로 세팅된 8번 홀에서 허미정이 친 공은 그린 위로 올라가 천천히 홀을 향해 구르더니 홀 속으로 사라졌다. 김세영, 김효주와 동반 라운드를 한 허미정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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