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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더보드 점령한 한국 자매들, 캐나다 1R 주요장면

기자2016.08.26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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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1라운드. 최운정을 비롯해 이미림, 허미정, 전인지, 유소연 등 한국 자매들이 선두권에 올랐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리디아 고도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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