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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디아 고, 자로 잰듯한 어프로치 샷

기자2016.07.17 오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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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정확한 어프로치로 버디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1m도 안되는 버디 퍼트를 놓쳐 선두 김효주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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