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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리베의 기도하는듯한 프리샷 루틴

JTBC골프 기자2016.07.04 오전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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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4위를 한 마리아호 유리베의 프리샷 루틴은 독특하다. 기도를 하는 듯 클럽을 앞에 두고 한참을 있다가 웨글을 하고 연습 스윙을 한 뒤 샷을 한다. 일반적인 선수들이 볼 뒤에 서서 타깃을 확인하고 들어가 웨글을 한 뒤 곧바로 샷을 하는 것과는 비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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