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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m, 10m 버디, 절정의 퍼트감 수잔 페테르센

기자2016.07.02 오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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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페테르센이 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물오른 퍼트감을 뽐냈다. 버디만 8개 잡아 브룩 헨더슨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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