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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리베와 헨더슨 '친구 따라 워터해저드 간다'

기자2016.07.03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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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3라운드. 마리아호 유리베(콜롬비아)와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13번 홀 티샷이 연달아 워터 해저드에 빠졌다. 둘 다 더블 보기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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