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갤러리들의 환호받은 공동 3위 최운정의 7m 버디

기자2016.06.25 오전 10:13

폰트축소 폰트확대

최운정이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17번 홀에선 7m 가량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환호를 받았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