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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불꽃 튀는 승부 김세영-시간다 주요장면

기자2016.06.20 오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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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마이어 LPGA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김세영과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우승 경쟁을 했다. 시간다는 버디만 4개 잡으며 김세영과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연장 끝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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