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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구멍에 빠진 볼, 드롭 후 퍼터로 탈출한 김세영

기자2016.06.19 오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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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12번 홀 티샷을 그린 뒤편 스프링클러 구멍에 빠뜨렸다. 무벌타 드롭한 뒤 러프에서 퍼터로 친 볼은 그린에 올라갔고, 파 세이브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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