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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선두 김세영, 5개 홀 4개 버디 잡은 퍼트감

기자2016.06.17 오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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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17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김세영은 11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5개 홀에서 4개의 버디를 잡았다. 15번 홀에선 4.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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