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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노보기 플레이 공동 6위 유소연-전인지 주요장면

기자2016.06.17 오전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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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과 전인지가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씩 잡아 공동 6위에 올랐다. 특히 유소연은 그린 적중률 100%를 기록하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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