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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반 맹타 최운정, '핀 직격탄'

기자2016.06.13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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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이 13일(한국시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전반 초반 3개의 버디를 낚았으나 뒷심 부족으로 공동 8위에 올랐다. 3번 홀에선 핀을 맞추는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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