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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디아 고, '통한의 17번 홀' 1m 퍼트 미스

기자2016.06.13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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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짧은 퍼트를 놓치면서 브룩 헨더슨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13일(한국시간) 끝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7번 홀. 리디아 고는 1m 거리의 버디 찬스를 잡았지만 이를 놓쳤고, 결국 연장 끝에 브룩 헨더슨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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