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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메라도 속은 랭의 기술적인 샷

기자2016.06.10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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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라운드. 이번 대회가 열리는 사할리 골프장은 나무가 매우 많아 샷이 까다롭다. 브리타니 랭(미국)은 나무를 피해 탄도 낮게 굴리는 샷을 구사해 온 그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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