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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나연,아쉬운 부진 씻는 파3 버디

기자2016.06.06 오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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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최종 라운드.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최나연은 전반의 부진으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17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에 붙여 버디를 잡았지만 이날만 2타를 잃고 9언더파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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