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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볼빅 첫 대회 앞둔 한국 자매들 당찬 각오

기자2016.05.27 오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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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 처음 열리는 이 대회를 앞두고 이미향, 전인지, 김효주가 인터뷰를 통해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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