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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부상 투혼 박인비, 테이핑 하고도 칩인버디

기자2016.05.27 오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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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통증 호소하고 있는 박인비가 부상 투혼을 펼쳤다. 27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 13번 홀 에서 칩인 버디를 잡았다. 지난 주부터 박인비는 왼손에 테이핑을 한 채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이날 12오버파로 경기를 마친 뒤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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