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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쉬운 우승경쟁 김세영, 전인지 주요장면

기자2016.05.23 오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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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김세영과 전인지는 나란히 우승 경쟁을 했으나 각각 공동 3위,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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