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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번우드 270야드 괴력, 우승 압박감 이긴 쭈타누깐

기자2016.05.23 오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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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한 타 차 우승을 거뒀다.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 이어 2연속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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