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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선두 유소연, 버디로 연결한 어려운 라이 어프로치

기자2016.05.21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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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21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7번 홀 경사진 언덕에 떨어진 볼을 홀 바로 옆에 붙여 버디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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