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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첫 승 거두고 눈물 흘리는 주타누간 모녀

기자2016.05.09 오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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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최종라운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챔피언 퍼트를 넣고 눈가를 훔쳤다. 간절히 바라보던 어머니도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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