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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답답하던 유소연, 17번 홀 버디로 추격전

기자2016.05.08 오전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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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 버디와 보기 한 개씩만 바꾸며 답답한 경기를 펼치던 유소연이 17번 홀 버디로 최종 라운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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