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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 좋은 양희영, 핀 옆에 붙이는 컴퓨터 샷

기자2016.05.07 오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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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2라운드 9번 홀(파4). 양희영의 정확한 세컨드 샷이 홀 1m도 안되는 거리에 떨어져 버디를 낚았다. 이날 4언더파를 몰아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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