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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림픽 기념, 타이어에 공 넣기 이색이벤트

기자2016.05.06 오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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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올림픽 복귀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대회를 앞둔 4일(한국시간) LPGA투어 선수들과 주니어 선수들이 국기가 새겨진 타이어에 공 넣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독일의 캐롤라인 마손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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