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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골프장에서 야구 실력 뽐내는 최나연

기자2016.04.25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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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의 11번 홀 티샷이 왼쪽 경사진 러프에 걸렸다. 언덕 아래에서 거의 허리 높이의 공을 쳐야했다. 최나연은 야구 배팅을 하듯 볼을 쳐 홀 가까이 붙였고, 위기에서 버디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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