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최나연, 검은오리마저 긴장시킨 '왼손 샷'

기자2016.04.15 오후 2:07

폰트축소 폰트확대

최나연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홀에서 워터해저드 턱에 걸린 볼을 기가 막힌 왼손샷으로 걷어 올렸다. 타수를 잃을 뻔했던 최나연은 위기에서 버디 못지않은 파 세이브를 성공시켰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