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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트 세리머니' 포피 연못 뛰어드는 리디아 고

기자2016.04.04 오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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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연승을 거둔 리디아 고가 ANA 인스피레이션 챔피언의 전통에 따라 포피 연못에 하트를 그리며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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