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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5 ANA 통한의 4퍼트로 멀어진 김세영 우승 꿈

기자2016.03.31 오후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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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지난해 ANA 인스피레이션 최종라운드를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루키로 메이저 첫 승을 거둘 수 있는 기회였지만 14번 홀 치명적인 더블 보기를 기록해 공동 4위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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