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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7년 만 우승 노리는 파운더스 3R 선두 지은희

기자2016.03.20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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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에 4타 차 5위로 출발한 지은희는 무빙데이에서 7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세영,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1타 차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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