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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퍼터 바꾼 루이스의 '몰아치기'

기자2016.03.20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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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김세영과 함께 1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루이스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잡아 데일리 베스트인 8언더파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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