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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태국 선수 최초 LPGA 투어 우승 노리는 포나농 팻럼

기자2016.03.05 오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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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농 팻럼(태국)이 태국 선수 최초로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팻럼은 이날 어프로치가 예술이었다. 10번 홀(파4) 세컨드 샷이 그린 뒤편 배수구에 떨어졌는데 무벌타로 드롭해 칩인 버디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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