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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렉시 톰슨 추격하는 2위 전인지, 3위 양희영 주요 장면

기자2016.02.27 오후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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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 중간 합계 12언더파 2위에 올랐다. 선두 렉시 톰슨(미국)과 4타 차다. 양희영이 11언더파 3위로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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