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막상막하' 치열한 우승 경쟁 노무라-리디아 주요장면

기자2016.02.21 오후 6:56

폰트축소 폰트확대

노무라 하루(일본)가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LPGA 투어 첫 승을 거뒀다.

리디아 고는 노무라 하루보다 한 조 앞서 출발했다.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주고받는 치열한 우승 레이스가 펼쳐졌다.

퍼트감이 절정에 오른 노무라 하루가 리디아 고를 세 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