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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홀인원 될 뻔한 장하나의 티샷

원종배 기자2016.02.20 오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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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가 개막전 파4홀 홀인원에 이어 또 홀인원을 할 뻔 했다.

장하나가 호주 오픈 3라운드 12번 홀(파3)에서 친 티샷이 그린에서 튕기며 홀 바로 앞에 멈춰섰다. 장하나는 가볍게 탭인버디를 잡았다.

이날 장하나는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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