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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지막 홀 이글, 우승 경쟁 나선 김효주

기자2016.01.31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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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세영,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함께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 3위다.

김효주는 마지막 홀에서 기분 좋은 샷 이글을 성공시키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칩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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