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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바하마 3R 김세영, 곽민서 주요장면

기자2016.01.31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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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 보기 1개로 4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선두 그룹과 한 타 차 공동 3위다.

공동 4위로 출발한 곽민서는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한 타 줄이는데 그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11위다.

둘은 이날 16번 홀에서 나란히 더블 보기를 적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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