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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막전부터 악재 미셸 위, "벌에 쏘였어요"
기자
2016.01.29 오전 10:10
미셸 위가 2016 시즌 개막전부터 악재를 맞았다.
미셸 위는 29일(한국시간)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던 중 벌에 쏘였다. 그는 "마침 안전요원이 핀셋을 가지고 있어 그걸로 벌침을 뺐다. 하지만 손이 부어오르는 느낌이 나서 클럽을 잡기가 힘들었다"고 했다.
미셸 위는 이븐파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벌에 쏘인 뒤 세 타를 잃어 3오버파 공동 8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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