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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인비 추격한 김세영, 시간다 주요장면

기자2015.11.16 오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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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다는 신들린듯 경기하며 박인비를 맹추격했다. 11번 홀까지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타를 줄였다. 퍼트 수는 13개에 불과했다.
최종 라운드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바지를 입은 김세영은 6타를 줄였다.
하지만 돌부처 박인비를 흔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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