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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카린 이셰르, 미국 기 확 꺾는 25m 버디 퍼트

기자2015.09.20 오전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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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팀 대항전인 솔하임컵 둘째 날 카트리나 매튜-카린 이셰르(이상 유럽)와 브리타니 랭-리젯 살라스(이상 미국)의 포볼 매치(두 선수가 각자 볼을 친 뒤 좋은 성적 계산) 3번 홀(파3).

유럽은 이셰르의 2연속 버디로 2홀 앞서 나갔다. 이후 3번 홀에서 이셰르는 2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미국의 기를 확 꺾어 놓았다. 이들은 일몰로 중단된 15번 홀까지 1홀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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