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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공 어디갔지' 우스꽝스러운 표정 짓는 미셸 위

기자2015.09.11 오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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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파4).

미셸 위가 두 번째 샷을 날렸다. 높게 솟구친 공은 그린 위에 정확히 떨어졌다. 하지만 공의 위치를 정확하게 포착하지 못한 미셸 위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이후 그는 캐디에게 미소를 날리며 클럽을 건넸다.

미셸 위는 이날 4오버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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