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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앨리자베스, 홀인원 뒤 달콤한 키스

기자2015.08.31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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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 16번 홀(파3).

미국의 빅토리아 앨리자베스가 이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린에 떨어진 앨리자베스의 공은 한 차례 크게 튄 뒤 홀컵으로 쏙 들어갔다. 이후 앨리자베스는 캐디와 함께 입맞춤을 하며 기쁨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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