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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기 시작 알리는 이미향의 롱 버디 퍼트

기자2015.08.30 오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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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3라운드 1번 홀(파4).

낙뢰로 인한 경기 순연 뒤 재개된 첫 홀에서 이미향이 10m가 훌쩍 넘는 퍼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가볍게 한 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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