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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00야드 '쾅' 청야니의 장타쇼

기자2015.08.28 오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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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1라운드 12번 홀(391야드).

청야니가 이 홀에서 약 300야드에 달하는 드라이브 샷을 날렸다. 청야니는 두 번째 샷을 핀에서 97야드 남겨둔 지점에서 시도했다. 약 300야드 정도 날아간 셈이다.

JTBC 임경빈 해설위원은 "청야니에 앞서 티샷을 날린 찰리 헐이 280야드 날아갔다. 청야니는 20야드는 더 날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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