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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솔하임컵 출전 브리타니 랭 -7 선두,요코하마 1R 주요장면

기자2015.08.28 오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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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임컵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브리타니 랭이 오전조 선수들 가운데 가장 잘 쳤다.

랭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트레일(파72)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를 쳤다.

지난해 우승자 허미정은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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