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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버디 이상의 파' 공동 2위로 끝내는 장하나

기자2015.08.17 오후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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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18번 홀에서 장하나가 파 퍼트를 성공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주먹 불끈 쥐는 화이팅을 또 다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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