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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더블 보기의 쓰라림이 그대로 표정에 드러나는 유소연

기자2015.07.31 오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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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턴베리 골프장에서 개막한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 12번 홀(파4)에서 유소연이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전 홀까지 보기도 없었던 유소연은 더블 보기 후 바로 다음 13번 홀에서도 보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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